T1 제우스 선수 입장문 + 요약 조회 270 | 댓글 0건 11 돌잔치앤가반나 2일전 11월: 팀 ^대표^가 지속해서 선수 템퍼링 암시 "우리는 다른 팀들처럼 템퍼링 안해" -> 템퍼링이라 의심한적 없음, 누가 템퍼링이라고 함? 11월에 AMA와 SNS로 선수에 과녁만들어서 매장시켜버림 -> 우린 악의가 없었는데 님들이 "오해"한거임 업계 최고 대우를 해주려고 했다 제우스 배신자 유다 ->사실 존중받지 못하는 수준의 오퍼 맞았음 ㅎㅎ ㅈㅅ ㅋㅋ!! T1: 데드라인 없었다! 제우스 에이전트가 거짓말 하는거다! 탬퍼링 정황! ->데드라인이 없었다는 '인상'을 받았음ㅎㅎ;; 데드라인 있더라 ㅈㅅ T1:에이전시가 역제안도 안하고 이적했고 만약 했으면 40억도 논의 가능했음 억울함. ->T1: 사실 있었음 ㅈㅅ 데드라인도 구라 역제안도 구라 템퍼링도 구라 업계 최고대우도 구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