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최말자씨 재심서 무죄 구형 "정당방위 인정" 조회 280 | 댓글 0건 13 드가쥬아 7시간전 1. 사건 발생 (1964년) 18세 여성 최말자 씨가 성폭행을 막기 위해 가해자의 혀를 깨물어 절단함. 2. 당시 판결 오히려 피해자인 최 씨가 중상해죄로 유죄 판결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가해자는 성폭행 미수는 인정 안 됨, 주거침입 등으로만 처벌. 3. 재심 진행 중 (2025년) 60년 만에 재심이 열려 첫 공판이 2025년 7월 23일 열림. 당시 잘못된 판결이라는 여론과 함께 정당방위 인정 여부가 쟁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524363?sid=1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