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개로 불렸던 매티스 장군의 무서운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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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11
8시간전

별명이 mad dog 미친개로
국방장관까지 지낸 양반이시죠
매우 강성한 장군으로 유명했는데
그가 해병대 시절
“Demonstrate to the world there is ‘No Better Friend, No Worse Enemy’ than a U.S. Marine.”
전 세계에 미 해병대만큼 좋은 친구도
나쁜 적도 없다는 것을 보여줘라
이 말이 생각해보면
상당히 든든하면서도 무섭게 들리는 말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