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 "유출 없다" 결론

SKT 해킹 사태를 조사한 민관합동조사단이 정부 고위 인사의 통화상세기록(CDR) 서버에서 악성 코드를 발견했지만, 실제 유출은 없었다고 잠정 결론 내렸습니다.
하지만 1년 이전의 로그 기록이 없어 유출 여부를 완벽히 확인할 수 없다는 내부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이로 인해 조사단의 공식 발표에도 불구하고, 민감 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출처 & 기사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637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