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유흥가 근황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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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가자가자고
9시간전











일본 최대의 유흥가라 불리는
도쿄 신주쿠 가부키쵸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매일 대낮부터 술판이 벌어지고
술 취해서 길바닥에 널부러져 자는 사람들 천지에
해가 지면 호객하러 나온 업소녀+호스트남
+ 매춘 상대 구하는 가출녀들로 문전성시
일본 경찰들도 여긴 아예 손 놔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