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르장머리 없는 조카를 혼내주는 삼촌


명절에 형님댁에 갔는데
조카가 인사도 안하고 폰만 보고 있음

삼촌으로서 훈계하려 했으나
"아이씨.. 아저씨가 뭔데요?" 싸가지를 시전함
개념을 밥말아 쳐먹은 조카의 장래가 너무 걱정됐던 삼촌은


"엎드려 씨발련아"

사랑의 몽둥이로 체벌을 시작함
명절에 형님댁에 갔는데
조카가 인사도 안하고 폰만 보고 있음
삼촌으로서 훈계하려 했으나
"아이씨.. 아저씨가 뭔데요?" 싸가지를 시전함
개념을 밥말아 쳐먹은 조카의 장래가 너무 걱정됐던 삼촌은
"엎드려 씨발련아"
사랑의 몽둥이로 체벌을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