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점같은 존재인 오스틴 버틀러는
엘비스, 듄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파 탑스타로 성장
엄렁 매력적이게 나온 마가렛 퀄리는 이후로도
여러 작폼에서 몸 안사리면서 스타 반열에 오름
애단 호크랑 우마 서먼의 딸래미 마야 호크
기묘한 이야기랑 여러 작품에 나오면서 빵 뜸
거의 무명에 가까웠던 시드니 스위니는
유포리아로 빵 뜸
극중 제일 미친년같던 마이키 매디슨은
그 연기력으로 아노라 라는 작품을 만나 오스카 여우주연상까지 수상한다
그 외 원래도 유명했지만 연기 변신 제대로 한 다코타 패닝까지
지금보면 초호화 캐스팅 이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