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에피소드 1화 컨셉이 중국각지 + 해외 사는 중국인 + 홍콩, 대만인 모아다가

각지방의 요리나, 자기가 자신있는 요리해서 16명만 살려놓는 컨셉인듯

 

예를들면

 

 

이 여자는 홍콩 사람인데 파인다이닝 메뉴로 프랑스식 요리 함.

 

연변에서 왔다는 옥순식품 총지배인(?).

'연변가정식'을 보여주겠단다.

 

 

'삼겹살김치보쌈을 할거에요'

 

 

'이것도 연변을 대표하는 가정식이랍니다'

 

 

 

'사실 연변의 된장은 특별한데요, 그래서 연변의 된장국도 연변을 대표하는 미식 중 하나에요'

 

'그치만 저는 이번에 인삼을 넣을거에요'

 

 

 

(누가 쓰바 수육 냄새 빼는 국물 냄시를 맡노 ㅋㅋㅋㅋㅋ)

 

 

 

'그리구 삼겹살은 된장을 써서 끓일거에요'

 

 

'이렇게하면 잡내도 없고 느끼하지도 않아요'

 

'제가 맛보기에 쫀득 탄탄하기도 하구요'

 

'삼겹살김치말이, 된장국'

 

(설마 수육 삶은 물 떠다가 된장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