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포켓몬 마지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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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노
4시간전







 

 

이슬이 웅이와의 작별

 

 

 



 

 

관철이 생존

 

 
 
로켓단 잠시 해체했다가 재결합
 
 
 
 



"불쌍한 내 인생~!"
 
 




"역시 갖고 싶어 그 피카츄!"
 
 


 
 
로이: "꿈은 크구나..."
 
 
로사: "로켓단!"
 
 




"다 함께 노려라! (메자세)"
 
 
 
 



"기분 최고다~!"
 
 
 
 


















깅죤투 재회
 
 
 
 





"포켓몬 리그에서 우승하면서 포켓몬 마스터에는 얼마나 가까워졌어?'라는 바람이의 질문
 
 
 
지우의 답
 
 
 
"모든 포켓몬과 친구가 되는 게 내가 포켓몬 마스터가 되는 길이야"
 
 
 
 



자신이 생각하는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해 지우의 모험은 계속된다
 
 





하지만 우린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미 포켓몬 마스터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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